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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밥상의 생산농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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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에 학이 시를쓰고 청국장이 그림을 그리다.
건강한밥상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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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진흥청 지정 농촌 건강 장수마을 깊은 숲 학동마을을 소개합니다.

KBS 6시내고향의 <백녁가약>, MBC< 전국시대>, <투데이전북>에 방영되었고

한국토지공사 전북지역본부와 11사 자매결연 하여 

일찍이 농업의 깊은 혼을 실천하여 보급하는 마을이다.

 

생태마을, 농촌 장수마을로 지정되었으며

마을 사람들이 함께 마을기업으로 정착한지 오래된 마을입니다.

 

전주에서 진안방면으로 국도 26호선을 달리다가 

천년고찰 송광사를 지나 위봉사 방면으로 방향을 튼뒤 

꼬불꼬불한 산길을 따라가다 보면

청정지역인 완주군 동상면 깊은 숲 학동마을을 만나볼 수 있다.

 

30여 가구가 옹기종기 모인 학동마을은 

겉으로는 여느 산골 마을과 별반 다를 바 없이 

주변에 높은 산들로 둘러싸여 있어 

조용하다기 보다 적막감마저 드러내고 있는 마을인데

기운이 사뭇 남다른 것은 

사람과 산

계곡과 들을 어울려 놀며 

오래도록 함께 살아왔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야생동물들과 어울려 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추운 겨울이 되면 

산과 들에

동물들의 을 기울이는 마을이기에 더욱 그렇다.

 

완주 로컬푸드의 원조 건강한밥상은 

학동마을을 주목하고 있는데

일찍이 학동마을은 어려운 농촌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벼 대체작목으로 콩을 재배하고

또 재배한 콩으로 청국장을 만들어 높은 소득을 올리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인데

마을 사람들이 합심하여 콩을 심고, 함께 재배하며 함께 소득을 올려나가는 모습은 

우리가 오래도록 꿈꾸어 온 공동체의 모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리라.

 깊은 골짜기 맑은 물과 마을을 에워싸고도 모자라 

하늘을 삼킬 기세로 닿아있는 깊은 숲 속 학동마을에서 생산된 청국장은 

이미 전국적인 명성을 얻어 각지에서 구입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소농가를 살려내고자 출발한 완주로컬푸드 건강한밥상의 역사와도 함께하는 

의미깊은 농부님들과 깊은 숲 학동마을은 

마을기업의 모범사례이기도 하지만 

대한민국이 걸어가야할 공동체의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더더욱 사랑받아 함께 머무르고 싶은 동네가 되었으면 좋겠다.

편한 경제논리에 

수입해온 농산물을 어쩔 수 없이 체념하듯 받아들이는 의지 없는 흔들림에 

이별을 고하고자한다는 마을 어르신들의 포부는 

어느덧 하늘에 닿아 비를 내리고 있다. - 둔동


bottom : 학동마을-입구.jpg (24 kb)
bottom : 학동마을정자.jpg (60 kb)
bottom : 학동마을-회관-내부.jpg (43 kb)
bottom : 학동마을영농조합법인-조합장.jpg (43 kb)
main : 학동메인.jpg (5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