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처음 받아본 가정 입니다.
사랑의 편지처럼 요리의 정보와 시골의 따뜻한 이야기가 자꾸 미소짓게 합니다.
아침식사를 하면서 신선함에 절로 완주로컬푸드가족분께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는날 되세요^^